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상태바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 류재청 기자
  • 승인 2020.03.05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독 입후보 임훈택 현 회장, 제 15대 회장으로 선출!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제35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1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훈택 현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임훈택 회장은, 이로써 14대에 이어 향후 3년간 치산협을 다시 이끌게 됐다. 부회장에는 안제모(스피덴트) 부회장, 최인준(오성엠앤디) 부회장, 허영구(네오바이오텍) 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이의 없이 신속히 진행됐다.

취재 | 류재청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다소 조용히, 그리고 신속히 치러졌다. 총원 443명 중 실제 참석 인원은 77명이었고, 위임이 202명에 이를 만큼 참석 인원이 적은 편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최종 279명으로 성원된 가운데, 김두환 감사의 감사보고가 진행되고 14대 집행부의 단체 인사 등에 이어 선거관리위원장인 이용식 의장의 진행에 따라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단독 출마한 임훈택 회장이 최종적으로 제15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의 당선됐으며, 이용식 의장의 공표와 함께 당선증이 전달됐다.

부회장에는 안제모(스피덴트) 부회장, 최인준(오성엠앤디) 부회장, 허영구(네오바이오텍) 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훈택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일반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유관단체와의 관계도 돈독히 가져가는 한편, 향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치과계 경영자 포럼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3년간,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더욱 키우는 등 KDX의 역량 강화, EDI 복원, 그리고 내년 독일 IDS에서의 한국 치과계 포럼 준비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치산협 이경재 고문을 비롯해 송종영, 이태훈, 박양순, 임학래 고문 등이 참석했고, 이용식 명예회장 및 현 집행부 임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외빈으로는 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1부 시상식에서는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김원섭 대표(동원치과재료상사) △이용무 대표(거성교역상사) △정영걸 대표(굿사이언스)가 수상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에는 △강철수 대표(마이더스덴탈) △김완대 대표(성남치과재료상사) △윤종표 대표(서진덴탈) △안대훈 대표(디에스덴탈)가 각각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시장상은 △박병기 대표(대신치과재료상사) △강홍원 대표(덴바이오)가 수상했다. 기업은행장 표창에는 이태훈 대표(한진덴탈), 신선숙 대표(이덴트)가 수상했고, 이밖에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유재운 기자재이사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이 부회장이 치산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창준 대표(대창치과상사) 등 10개 기업 대표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한편, 4월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던 ‘KDX 2020’은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전시회가 무기한 연기됐으며, 전시장소 대관 문제 등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올해 개최 가능성이 다소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