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위한 따뜻한 월간지로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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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위한 따뜻한 월간지로 발전하길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20.09.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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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겸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김민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김민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덴포라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간 치과계 발전을 위해 애써온 덴포라인이 어느덧 창간 1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덴포라인은 그동안 전문적인 정보제공과 비전 제시로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치과의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잘 살려내고, 치과계 이슈를 정확하게 전달하며 탄탄한 독자층을 형성해 왔습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사회가 힘들어하고 있으며 치과계도 그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어느 진료과목보다 비말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이지만 치과 내 감염이 전혀 없는 것은 치과 의사들의 철저한 감염 예방의식을 보여주고 있어 위기 극복의 희망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덴포라인이 치과계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매체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4,800여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덴포라인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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