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는 누구보다 가깝지만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다. 피움 유니폼의 유니폼도 간단한 세팅을 통해 180°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일상적인 유니폼에 카디건이나 재킷을 걸침으로 인해 개인의 특성에 맞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피움 유니폼의 강점이다.
‘아름다움을 피우다’라는 피움 유니폼의 뜻처럼 세련됨과 아름다움이 강조된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미적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 편안하게 입고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내 근무시간이 많더라도 불편함이 적다.
진행 | 강찬구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사진 및 자료 제공 | 피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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