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덴올 수요세미나 업그레이드로 시청자 눈길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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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덴올 수요세미나 업그레이드로 시청자 눈길 끌어
  • 강찬구 기자
  • 승인 2021.01.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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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교정, 경영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 풍성하게 꾸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운영하는 덴올(www.denall.com)의 인기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수요세미나는 덴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임상, 경영, 교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매월 1~3주에는 임상 강의와 경영 강의가 진행되며 4주에는 교정 강의와 경영 강의가 진행된다. 임상과 경영 분야는 강의 대주제를 정한 후 주제에 맞춰 체계적이고 보다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종래에 40분 강의 후 10분 Q&A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수요일 20분 분량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며 질의도 덴올사이트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임상 강의는 올해 '10시간으로 정리하는 GBR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열리며, 경영 강의는 '치과 초보스태프에서 경영관리자 되기'를 주제로 풍성한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덴올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보다 완성도 높은 강의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며 "개편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세미나는 치과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연자진의 명품 강의를 보다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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