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감염우려로 다소 한산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 SIDEX 2021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활기찬 모습을 나타냈다. 전시회 외에 국내 치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SIDEX조직위가 마련한 증권사 IR 프로그램과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등도 진행됐다.
하정곤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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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감염우려로 다소 한산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 SIDEX 2021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활기찬 모습을 나타냈다. 전시회 외에 국내 치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SIDEX조직위가 마련한 증권사 IR 프로그램과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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