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시치과의사회, 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심포지엄
상태바
[뉴스] 부산시치과의사회, 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심포지엄
  • 김영명 기자
  • 승인 2021.10.03 0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25일 BDEX 2021…40여명 관계자 ‘타당성 충분’
오스템 등 본사나 공장 및 치의학종사자 다수도 강점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는 9월 25일 BDEX 2021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는 9월 25일 BDEX 2021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는 9월 25일 BDEX 2021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참석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열린 심포지엄 현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열기로 뜨거웠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상욱 부산시치과의사회 회장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김용덕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조봉혜 부산대학교치과병원장 △전건후 부산대 치과대학·치전원 동창회장 △이재호 부산치과의사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주일효 부산경제진흥원 경영기획실장 등 4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심포지엄 연자로는 김형룡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추진위원장과 김성식 부산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안임준 세일글로발 대표이사가 초빙됐다.
 

9월 25일 BDEX 201에서 열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연자가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9월 25일 BDEX 201에서 열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연자가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3명의 연자는 심포지엄에서 ‘부산은 현재 약 1,700명의 치과의사와 1,400여개의 치과 병·의원이 활동 또는 개원 중으로 타 지역에 비해 치의학종사자 규모가 큰 편에 속하며,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세일글로발 등 치과산업분야의 국내대표 기업을 포함한 여러 치과산업 분야 기업들이 본사나 공장을 부산에 두고 있는 점 등’을 이야기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부산시는 2016년 ‘부산시 의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치의학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으며, 2018년엔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는 등 토대를 다지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적극 노력 중이다. 현재 21대 국회에서도 5개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협력안이 소위원회에 계류 중으로 부산지부는 법안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9월 25일~26일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디지털치의학전시회 및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학술대회(BDEX 2021)'가 개최됐다
9월 25일~26일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디지털치의학전시회 및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학술대회(BDEX 2021)'가 개최됐다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이날 심포지엄에 내빈으로 참석해 “부산 등 여러 지자체에서 유치하자는 치과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상욱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장은 심포지엄과 관련해 “이번 심포지엄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라는 10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부산지부를 포함해 부산시 및 부산치과계가 모두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