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홍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회장
믿고 보는 덴포라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치과계의 각종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 모두는 코로나19로 인해 치과계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다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생한 정보 전달로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데 소통의 장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또한 더욱 신뢰받는 언론 매체로 성장해 가는데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덴포라인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 그리고 우리 모두가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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