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회장
먼저 우리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덴포라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덴포라인은 치과계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각종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임상과 경영에 관련된 폭넓은 자료를 제공해 명실상부한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발돋움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국 근관치료학의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10월 29일~11월 4일 일주일 간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는 치과계의 숙원인 근관치료수가의 현실화와 함께 근관치료의 인지도를 높여 국민구강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덴포라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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