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일영 연세치대 교수,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장 취임
상태바
[뉴스] 정일영 연세치대 교수,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장 취임
  • 유예리 기자
  • 승인 2021.11.02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일영 학회장,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쉽고 편하게 소통하는 학회로 만들겠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16대 정일영 회장

지난 10월 30일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이하 근치학회)가 추계학술대회와 학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총회를 거쳐 정일영 교수(연세치대)가 제 16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정일영 신임회장은 향후 2년간 근치학회 집행부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정일영 신임회장은 지난 30년간 근치학회가 여러 회장들, 임원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학회로 성장했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우리 학회가 이룬 뛰어난 연구 성과 등의 성취를 많은 치과의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서 “근관치료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치과의사는 물론 근관치료에 익숙하지 않거나 무심했던 치과의사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학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회원 및 비회원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치과의사들이 쉽고 편하게 근관치료를 접할 수 있게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발전하고, 환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원 및 비회원과의 소통을 상시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어떤 방식을 구상중인가?

현재 이런 소통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가진 업체 몇 곳과 교섭 중이고, 이런 플랫폼을 통해 치과의사들이 자기 관심이나 수준에 맞춰 쉽고 편하게 근관치료를 접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온라인 강의는 치과의사들에게 익숙한 방식이 되었다. 향후 현장강의 위주의 학술대회로 돌아가더라도 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국내의 근관치료수가는 세계적으로도 낮은 편인데 학회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고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우리나라의 근관치료 수가는 매우 낮지만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은 자연치를 보존하는 가치와 의미를 중시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치과의사들은 손재주가 뛰어나서 섬세한 근관치료를 잘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근관치료학계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동료 교수님들이 많이 계신 것 때문으로 생각한다.
 

-향후 학술대회는 어떤 면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것인가?

일반치과의사들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먼저 파악하려고 한다. 공직에 있는 교수들 뿐 아니라 개원가에 있는 오피니언 리더를 학술위원회에 위촉하여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구성해보려고 한다.
 

-근관치료학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비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근관치료학회의 춘계학술대회에 많이 참석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와서 강의를 듣고 얻을 수 있는게 있다면 회원으로 우리와 계속 함께 가자고 전하고 싶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