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션스 초이스] WaveOne 통한 근관치료 'Speed UP'
상태바
[클리니션스 초이스] WaveOne 통한 근관치료 'Speed UP'
  • 남재선 기자
  • 승인 2012.05.10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편성, 안전성, 효율성 강점

근관치료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어려운 시술이다. 즉, 술자입장에서 근관치료 시 시술과정의 복잡성과 파절로 인한 어려움은 한번쯤 느꼈을 것이다.
이에 각 근관에 한 개의 file을 사용함으로써 시술의 간편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치료 시간을 단축시켜 술자와 환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출시됐다.
‘Simplicity, Safety, Efficiency’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WaveOne에 대해 알아본다.

 

One Ni-Ti file로 Chair time 감소
WaveOne의 가장 큰 장점은 한 개의 Ni-Ti로 대부분의 근관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file을 여러 번 갈아끼워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개의 Ni-Ti file로 근관 확대 및 성형을 마무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Ni-Ti file은 니켈-티타늄의 합금으로 일반 스테인 레스 스틸보다 탄력성이 높고 유연해 굴곡이 심한 근관에서도 무리없이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이즈는 primary(25/08) 뿐만 아니라 small(21/06), large(40/08) 등 다양하기 때문에 좁고 넓은 근관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작동 방식은 WaveOne motor가 Root canal shaping시 계속적으로 회전 방향을 반시계 방향 150도, 시계 방향 30도로 바꾸며 움직이는 Reciprocation 기법이다. 이로 인해 근관의 원래 모양을 유지하고, 변형을 최소화하면서 부드러운 shaping이 가능하다. 또한 최적화된 회전 각도는 file의 screw effect와 파절을 최소화시킨다.
특히 시술 도중 Ni-Ti file의 교체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시간을 최대 40%까지 절약해 Chair time을 감소시킬 수 있어 간편하고 자신있는 시술로 환자에게 안전함을 제공한다.

이에 2011년 8월부터 WaveOne 제품을 사용해 온 정동호 이사랑치과원장은 “근관치료는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오랜시간이 걸리는 고된 치료로 인식되어있는데, WaveOne을 통해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환자의 불평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덴츠플라이 M-Wire TM 니켈-티타늄 기술과 결합된특성은Ni-Ti file 시장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만큼 정원장도 WaveOne제품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rotary Ni-Ti file의 대세가 될 것이다”라고설명했다.

일회용으로 교차 감염 차단
WaveOne file은 하나의 파일을 한 번만 사용하기 때문에 소독이나 세척 및 멸균과정이 필요하지 않아서 간편하다.
시술후 특정 박테리아와조직 잔여물은시술도구에 잔존해 재사용할경우 다음환자에게 교차감염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멸균 포장과 single use로 교차 감염으로부터 차단해 환자의 안전을 지켜준다.

삭제력 면에서는 근관치료용 file을 다양하게 사용할 경우 삭제력이 감소돼 시술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나 WaveOne은 각각의 환자에게 맞는 효율적인 삭제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술자와 환자 모두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WaveOne 사용 시, Glide Path 확보해야
우선 glide path가 확보돼야하며, 충분한 세척과 동시에 시술시 한 번에 근관장까지 삽입하지 않고3~4단계(coronal, middle, apical)로 나눠서 접근해야 한다. 즉, 시술도중 file에 묻어있는 잔사 및 dentin chip을 닦아내어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핸드파일로 gilde path를 유지해야 WaveOne file이 근관을 따라 잘 들어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 제조원 : Dentsply Maillefer(스위스)
· 수입원 및 판매원 : Dentsply Korea
· 문 의 : 02-2008-769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