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션스 초이스]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핸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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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니션스 초이스]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핸드피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2.09.05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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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LED

제품돋보기 DynaLED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핸드피스
자가발전 LED로 환하게 비춘다


핸드피스는 치아와 직접 맞부딪히며 치과 시술의 일선에 나서는 역할을 한다.
조명은 어두운 구강내에서 핸드피스의 시야확보를 위해 후방에서 지원한다. 환자 만족이라는 완벽한 시술을 목표로 치과라는 전장에서 핸드피스와 조명이 한 몸이 됐다. 이 둘의 조합과 최신 LED가 만나 이뤄낸 신개념 자가발전 핸드피스 DynaLED에 대해 알아보자.

 




간편 설치에 균형감 걱정없이 LED 사용
NSK DynaLED는 내부에 자가발전기가 장착돼 있다. 그렇다고 특별히 무겁게 느끼거나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DynaLED 내부에 장착된 자가발전기로 인한 무게감에 있어 기존 핸드피스와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완벽한 균형감을 갖춘 고성능 핸드피스가 바로 NSK DynaLED이기 때문이다.

또한 NSK DynaLED 내부에 장착된 자가발전기는 각각의 전압을 갖는 유니트체어에서도 안정적인 조도의 LED라이트를 공급한다.

특히 핸드피스를 교체하는 것만으로 진료 시 LED 라이트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논옵틱 핸드피스 튜빙에 쉽게 연결해 기판, 튜빙, 커플링의 교환 없이도 단지 핸드피스를 교체하는 것만으로 LED 조명을 사용할 수 있다.


첨단 기술력으로 오래 안정되게
LED 라이트는 진료의 정확성과 효율성은 물론 자연광의 가까운 빛으로 눈의 피로를 덜어 주고 보다 더 선명하게 시술 부위에 대한 시야확보와 접근성을 향상시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가능하게 한다.

NSK DynaLED 핸드피스는 고도의 성능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추구하는 NSK의 초정밀 공학으로 탄생했다. 또한 NSK는 내구성과 안정성, 장기적인 기능 모두를 위해 DynaLED 핸드피스에 스테인레스 스틸을 적용했다. 따라서 수명이 길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LED 조명 역시 할로겐보다 더 오래간다는 특징을 가져 고장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매력으로 마음에 쏙~
NSK 자가발전기는 공급전압을 전자공학적으로 계산하여 효과적인 LED 라이트에 맞는 전력을 생성한다. 또한 완벽한 균형감으로 진료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며 NSK의 셀룰라 글라스 옵틱은 깨끗한 자연광 소형 전자 시스템을 채택하여 높은 강도와 안정된 LED 조명을 제공한다. 따라서 구강 내 보다 더 넓은 시야 확보로 편안한 진료를 가능하게 한다.
 



Mini Interview | 박숙규 서현치과 원장

 

 

“사각지대 없다, 태양빛 같은 DynaLED 성능에 매료”

박숙규 원장은 “핸드피스 교체를 앞두고 최신 LED 기술이 접목된 DynaLED를 접하고 신흥 직원의 권유로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용한 지 3개월정도 됐다는 박 원장은 “자가발전 시스템에 태양빛 같은 밝기로 시야확보가 굉장히 잘 돼 시술 시 무척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핸드피스들이 가지고 있던 일반 조명보다는 LED로 환하게 비추기 때문에 구강내 근접했을 때 사각지대가 없어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원장은 “보통의 핸드피스는 카본으로 된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DynaLED는 티타늄 소재라 가볍다”며 “금방 손에 익고 NSK의 기술력과 신흥의 서비스로 품질을 보장하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는 명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도 DynaLED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며 고장없이 장기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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