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5주년 축사] ‘초심’의 열정을 잃지 않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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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 축사] ‘초심’의 열정을 잃지 않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 김영명 기자
  • 승인 2016.09.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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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미치과학회 회장 임영준

 

▲ 대한심미치과학회 회장 임영준

치과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를 기치로 2001년 9월에 첫발을 내디딘 월간 덴포라인의 창간 15주년을 대한심미치과학회 모든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치과계의 소식과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발전을 거듭한 월간 덴포라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현재 치과계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변화를 합리적으로 수용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치과 의료계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균형 잡힌 보도로 격변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치의학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치의학 발전을 견인해 온 월간 덴포라인이 치과계의 관심과 사랑 속에 더욱더 성장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창의적이면서 참신한 정보들을 통해 치과계의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충분히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전문매체’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처음 창간할 때의 초심을 밑거름으로 치과계의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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