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지난 19년 동안 치과계 가족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윤미용 발행인을 비롯한 덴포라인 기자, 직원 여러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희 31대 집행부는 출범 이후 4개월 동안 핵심 공약사항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을 비롯해 치과대학 정원 확대 저지, 보조인력 문제, 불법의료광고 근절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 정부기관을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해 왔습니다.
이에, 31대 집행부의 주요 현안 해결을 통하여 침체된 개원환경을 활성화 시키고 치과계의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덴포라인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덴포라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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