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연세해담치과 이강희 원장 “디지털 임플란트의 강점은 즉시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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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연세해담치과 이강희 원장 “디지털 임플란트의 강점은 즉시보철”
  • 덴포라인
  • 승인 2021.07.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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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느끼는 디지털 임플란트
사이버메드 'CORE1' 유저 이강희 원장

이강희 원장의 연세해담치과는 재미있는 진료를 추구하는 젊은 치과다.                             

이강희 원장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 통합진료를 담당하고 부원장은 통합진료와 수술, 간단한 교정까지, 그리고 난이도 높은 교정치료는 교정전문의가 전담하고 있다.

해담치과는 구도심과 아파트, 시장이 어우러진 곳에 위치, 30~40대부터 이들의 자녀와 노년층까지 10대~80대까지 다양한 환자층을 보유, 소아교정, 소아발치, 충치에서 어르신 틀니, 임플란트, 치주 치료까지 거의 모든 술식을 시행하고 있다.

이강희 원장이 생각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의 최고 장점은 즉시보철, 그중에서도 사이버메드의 ‘CORE1’을 주목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덴포라인 기획취재팀 denfoline@denfoline.co.kr

 

사이버메드 ‘CORE1’ 디지털 임플란트 
이 원장은 최근까지 ‘CORE1’을 약 100여개 식립했다. 환자나 술자의 선호에 따라 적응증이 달라질 수 있는데 골질이 단단하거나 두꺼운 경우는 좀 더 부드러운 식립감이 필요하다. 하악 전치부와 구치부, 상악 전치부 케이스는 부드러운 식립감을 부여하는 ‘CORE1’ 임플란트를 사용하며 가이드 서저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우리나라 환자들은 신속한 결과를 선호해 즉시보철을 많이 원한다. 단순 식립은 프리핸드도 대부분 가능하지만 3~4개 이상 식립하는 멀티플 케이스는 가이드를 사용한다. 특히 전치부는 식립 위치가 보철물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이드를 많이 사용한다.

즉시보철은 반드시 가이드를 사용한다. 뼈가 단단하거나 두꺼울 때 드릴링이 간혹 밀리는 경우가 예상될 때가 있다. 이런 경우나 사이너스 월이 경사진 경우에도 가이드를 사용한다. 풀아치 케이스나 오버덴쳐 케이스에도 적용한다. Ridge Split술의 경우, 쪼개진 뼈를 따라 임플란트가 미끄러지거나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 패스와 각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이드 서저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사이버메드는 각 임플란트 기업들에게 소프트웨어를 제공온 기업으로 이 원장은 사이버메드의 In2Guide에 익숙해 직접 플래닝하고 가이드를 원내에서 간편하게 출력한다. 다만 메탈슬리브가 있는 경우는 좀 더 정밀도와 적합성이 요구되므로 제조사에 의뢰한다.

환자들이 느끼는 디지털 임플란트 
일부에서는 가이드의 장점으로 플랩리스를 꼽기도 하지만 이강희 원장은 개인적으로 가이드를 사용해도 플랩리스를 적용할 수 있는 케이스는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각화치은량 때문. 각화치은량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플랩을 협측으로 옮겨 식립하고 치근단 위치를 변위시켜 각화치은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상악이나 하악 구치부에서 그런 경우가 많다. 

대신 이 원장이 꼽는 가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즉시보철이 가능한 점이다. 과거 식립 후 기존 기성어버트먼트를 꽂아 보철물을 제작하는 아날로그 방식은 임시 치아를 30분~1시간 정도 블리딩되는 상황에서 만들다보면 좋은 보철물 제작이 쉽지 않았다.

이제는 미리 준비한 보철물로 식립 10분, 보철물 연결 5~10분으로 총 20분 내에 심미와 기능을 즉시 회복할 수 있어 환자들이 상당히 만족해한다. 

디지털로 즉시보철 술식 가능
이강희 원장은 현재 70~80% 정도는 발치즉시 식립, 뼈이식과 연조직 이식을 하면서 바로 치유 지대주를 장착하고, 어떤 경우는 즉시보철을 하기도 한다. 3개월 뒤에는 거의 최종보철을 완성하는 편이다.

골질에 따라 불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적합한 케이스에 적용하면 연조직 치유를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고 점진적인 교합력을 이용해 골을 더 단단하게 해줄 수 있다. 케이스만 잘 선택하면 발치즉시 식립과 식립즉시 보철이 좋은 술식이 될 수 있다. 물론 실패 우려도 있으므로 케이스 선택 시 주의해야 한다. 이제 환자들도 단순히 수가에 연연하기보다 디지털을 이용한 빠른 심미와 기능 회복 치료를 더 선호한다.

사이버메드가 뛰어들 수 있었던 것
사이버메드는 소프트웨어로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다. 그동안 사이버메드가 ‘In2Guide’와 ‘OnDemend3D’같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하고 기업들에게 소프트웨어와 가이드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자사 브랜드로 보철과 임플란트를 포함한 토털 디지털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강희 원장은 사이버메드의 ‘CORE1’이 아직은 ‘새싹’같은 후발주자이지만 디지털 분야에서 축적한 막강한 역량을 토대로 치과의사들에게 임상과 홍보를 강화해간다면 한국의 또 다른 대표 임플란트 시스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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