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건 대한심미치과학회 회장
치과 전문지 덴포라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1년 9월 창간된 이후 지난 21년간 치의학의 발전과 변화를 읽고, 치과계 공존과 발전을 이끄는 치과전문지가 되고자 해 주신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덴포라인은 그동안 새로운 기획기사와 참신한 테마기사를 비롯한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여, 치과의사들의 진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치과전문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가 조화를 이루며 ‘심미’에 관한 치과계 모든 분야의 학문적 발전, 학술대회의 국제화,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덴포라인과도 지속적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덴포라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우리 학회의 전회원과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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