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맛집 좋아하는 치과의사 이재일입니다.
이번달에는 명일역 근처 카페 브런치빈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한번 드시면 어떨까요?
친구가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주말 저녁 명일역 근처에 있는 카페 브런치빈에 다녀왔습니다. 식당 문앞입니다. 앞에 큰 화분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네요. 1
음료 종류가 꽤 다양하고 많네요. 딸아이는 달달한 딸기라떼, 저는 청라에이드, 와이프는 얼그레이 슈페너를 선택했습니다. 2
파스타가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윤기가 흐르는 면발에 크림이 입맛을 당기게 하네요. 3
채끝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군침이 싹 도네요. 4
마지막으로 클래식 플래터~! 소세지, 베이컨, 프랜치토스트가 나왔습니다. 5
채끝스테이크를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부드럽게 익어서 좋았습니다. 6
간만에 고급스런 스테이를 먹고나니 무더운 여름에 힘이 나네요. 나중에 주말 저녁에 한번 더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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