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Digital Dentistry(디지털덴티스트리)의 활용성 및 진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디지털세미나가 울산광역시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열린다. 디지털 진료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제 적용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해 치과의사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울산 디지털세미나는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신세계치과 이재윤 대표 원장이 연자로 참석한다. 총 5가지 주제를 핵심 포인트로 나눠 이론과 실습을 포괄적으로 교육해 실전 적용을 목표로 구성했다. 실제로 이번 디지털세미나에서는 △Digital Dentistry 활용 △Digital을 사용한 Implant surgery △Digital Implant Surgery △Digital Implant 보철의 의해△ Digital Crown Bridge, Inlay 보철을 위한 scan과 CAD design 등으로 주요 포인트를 나눠 기획했다.
문의: 080-802-2208
하정곤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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