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이 넘치는 그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비전이 있었다. 오스템임플란트(주)(대표 최규옥, 이하 오스템)은 세계적 덴탈 전문기업인 ‘이보클라 비바덴트’(Ivoclar vivadent)와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기공영업팀. 새로운 아이템으로 새롭게 구성된 직원들은 102%의 고객만족을 추구하려는 그들만의 비전과 각오를 들어봤다.

 

 

프로정신으로 멀티플레이를 꿈꾸는 오스템임플란트 기공영업팀

‘이보클라 비바덴트’(Ivoclar vivadent)는 세계적으로 덴탈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은 회사이다.  그런것 처럼 국내에서 그 브랜드를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더 높이기 위해 오스템임플란트 기공영업팀(이하 기공영업팀)은 밤낮으로 뛰고 있다. 중간 기업을 통해 marketing을 시도하려는 기존 영업방식을 깨고 개원의들과의 1:1 consulting을 통해 신뢰감과 평생 고객을 만들어내려고 애쓰는 기공영업팀을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오스템은 임플란트 전문기업이지만 심미치과재료와 기공재료 등이 치과에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이번 판권 계약을 성사시키고 임플란트와 함께 세계적인 치과재료와 기공재료를 판매함으로써 국내 오스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이보클라 비바덴트는 본딩제와 보철수복제 등 치과재료와 장비를 생산하고 업체로써 연 매출액이 5,3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세계적으로 기공과 재료, 장비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심미보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 지역의 사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오스템임플란트 기공영업팀의 설명이다.

 

ATC 교육 연계로 영업실적 올려

현재 오스템에서는 임플란트 교육으로 유명한 AIC 코스가 있다. AIC는 오스템이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연계하여 그 제품을 쓰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전략으로 국내에서 많은 유저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번 기공영업팀에서도 ATC 코스를 만들어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닌, 교육과 함께 유저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히고 있다.
기공영업팀의 장찬석 팀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사용방법과 교육적인 마케팅을 전략으로 세우고 있다”고 말하면서 “본사에 위치한 건물에 새롭게 기공세미나실을 단장하여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공영업팀에서는 연자급 기공사를 섭외해 course director 중심으로 faculty는 디렉터를 도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제 포세린에 6명, BPS 교육에 2명, 교합세미나에 3명 정도 연자급 기공사를 섭외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에서는 임플란트 화상교육과 발맞춰 기공영업팀에서도 화상세미나를 매달 1~2회 식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롭게 시작되는 ATC 코스를 위한 기공세미나실과 휴식 공간들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최고 정예멤버로 구성 된 기공영업팀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를 지향하는 기공영업팀은 철저한 마인드 교육과 프로정신으로 기업영업체계와 직판체계와 대리점 협력으로 질 좋은 아이템을 치과기공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장 팀장은 “영업 9년 동안 정예의 팀을 만난 것 같다며, 1년 목표와 직원역량 강화 등 앞으로 사내 프로페스티발(영업실적)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기공영업팀은 아침 7시 반부터 일과가 시작된다.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단 판단아래 이보클라 제품에 대한 교육과 외부 강사를 통한 사회과학 교육 프로그램 등 프로 영업사원을 만들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김정은 대리는 “영업사원 대부분이 기공과 출신이라서 지식에 대한 욕구도 많은 것이 기공영업팀 사원들의 특징”이라면서 “활력 넘치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우리 팀의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이보클라의 아이템은 새로이 국내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아니다. 그러기에 기존의 유저와의 관계와 새로운 유저를 찾아내 오스템만의 영업방식으로 그들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중요한 목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항상 활기차게 일에 열중하는 모습에 많은 기공사들이 그 기(氣) 받아 서로 이익이 관계로 또한 오스템 기공영업팀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장찬석 팀장

항상 활기찬 모습을 살아 그는 그를 볼 때마다 사람을 즐겁게 하는 힘이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된다. 그 조직의 리더에 따라 그 조직도 그 사람 성격을 따라간다는 말이 실감난다. 매사에 힘있어 보이는 그이기에 기공영업팀도 이른 아침부터 교육을 시작으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내에서 주체하는 ‘프로페스티발’에서 꼭 1등을 하고 싶다는 그의 목표대로 그의 의지에 달려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오스템임플란트(주) 기공팀 추천제품

SR IVOCAP SYSTEM

중합 후 수축이 많은 일반적인 denture curing system과는 다르게 SR Ivocap system은 중합 후 수축을 보상하기 위해 resin이 계속적으로 주입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denture 의 적합도와 착용감이 우수하다. 압력/열 중합법은 resin의 중합도를 높이고 resin teeth와의 결합력을 우수하게 한다.

 

Programat 700

QTK muffle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Programat 700는 화려한 컬러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으로 작동되어 고급스럽다. 환자의 치아사진을 확인 가능하며, Operationg Status Display 기능과  TSP, mp3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