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덴탈 Z-Lab 개소식
기공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신구덴탈(대표 이동규)이 지난 19일 노리다케 지르코니아 밀링센터인 Z-Lab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주)신흥 이영규 회장과 이용익 사장, 신원덴탈 이용현 사장, 일본 모리타사의 하루오모리타 사장, 노리다케사의 교코 반 사장과 요시다 상무 등을 비롯해 치과기재협회 여러 원로들과 국내 기공사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규 대표는 “나 자신과 Z-Lab의 모든 가족들은 눈앞의 이익보다 모든 기공사의 이익을 먼저 생각 하겠다”며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공계와 치과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Lab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에 참석해 준 여러 귀빈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Z-Lab을 운영하는데 있어 많은 기공사들의 성원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 후에는 하루오모리타 사장과 교코 반 사장이 이동규 대표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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