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 뉴욕 심포지엄 성황리 종료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11th Annual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월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This Changes Everything이 라는 주제로 12명의 저명 연자가 미국치과의 450여명을 포함, 세계 각 국에서 참석한 850명(가족 포함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제인 Faster, Easier and Better Patient-focused Implant Dentistry, 즉 우수한 임상결과를 기본으로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에 중심을 두고 더 빠르고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위해 12명의 연자가 참여했다.
메가젠의 한 관계자는 “미국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심포지움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며 “메가젠을 믿어주시고 사용해 주시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치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유익한 심포지엄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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