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특집② 나는 이렇게 개원했다!
서울, 수도권에 집중되던 개원 동향이 점차 지방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이미 서울, 수도권에선 신규 개원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치과계 정설처럼 굳어진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를 뒷받침할 만한 얘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4월호와 5월호 2개월 연속으로 개원 특집을 준비했다. 이번 호에서는 ‘나는 이렇게 개원했다’라는 주제로 최근의 개원 동향과 개원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 보았다.
-강남 레옹치과 김영삼 원장
강남에서 15년 진료, 진료수입 절반 이상은 ‘보험’
-안산 담덕치과 박대운 원장
두 번째 개원, ‘안산 최고의 치과 만들겠다’ 포부!
-인천 22세기서울치과 박성운 원장
확장 재개원, 디지털 중심의 새로운 치과 모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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