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은 과거 기사는 검색창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치과의사] (24) 이민사회와 치과 1 - 미대선 [미국치과의사] (24) 이민사회와 치과 1 - 미대선 미국 대선 선거는 끝났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느낌이다. 현 정부에서 승복 인정 발표가 나지 않은 데다, 코로나 환자의 또 다른 급증으로 사회적 혼란은 대선 이전보다 더 악화된 것 같은 분위기다. 우리 병원이 위치한 동네 이야기를 잠깐 하면 이런 대선으로 인한 혼란이 좀 더 피부로 이해될 수 있을 것 같다.미 대선이 있을 때마다 내가 살고 있는 펜실베이니아가 제일 중요한 주로 떠오른다. 마지막 대선에서는 펜실베이니아가 전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한 Casting Vote 역할을 했었다. 인구수 비례로 정하는 선거인단의 숫자가 20명으 미국치과의사 | 박진호 원장 | 2020-12-03 09:49 처음처음1끝끝